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멤버쉽 포인트중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많이 쓰이느 포인트가 OK캐쉬백이 아닐까요? 저도 이러저러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






OK캐쉬백 포인트는 널리 쓰이는 만큼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용포인트가 5,000점 이상일때


- SK주유소/충전소

OK캐쉬백 오프라인 가맹점 (KFC, 아웃백, TGIF, 대한통운, 세븐스프링스, 제시카키친, 차이나팩토리 등)


에서 현금처럼 결제가 가능합니다. (1포인트 = 1원)


단, 싸이월드 등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5,000점 이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품권 교환하기


 - 홈플러스 매장에서 5,000원단위로 상품권 교환 가능.

- 예전에는 2,000점으로 홈플러스 3,000원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한적이 있어서.. 한번 기다려보시면 또 괜찮은 이벤트가 있을지도요? :)



 OK캐쉬백 플러스쿠폰으로 쇼핑하기 (바로가기 링크)


 - 가맹점에서 OK캐쉬백 포인트로 할인쿠폰을 구입하거나 포인트를 차감해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실제 차감되는 포인트의 가치보다 할인이 많이 되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쓰시면 추가혜택이라고 볼 수 있겠죠? ^^

 - 가맹점 : 11번가, 베니건스, GS샵, 알라딘, 에뛰드하우스, 옥션, G마켓, Yes24




 50,000점 이상일때 현금으로 캐쉬백


- 이 링크에서 캐쉬백 신청하세요. ^-^




뭐 이러 저러하게 다양하게 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 이상은 묵혀놨다가 이런저런 이벤트 할때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단순히 1:1로 교환하는 것도 좋지만 1:1.x 비율로 전환되거나 혜택을 주는 이벤트들을 종종하니까 쓰지 않고 바로바로 모아두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 참, OK캐쉬백 사이트에 출석체크하셨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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