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에 블로그를 야심차게(?) 시작해서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열심히 할때도 있었고, 잠시동안 뜸하게 블로깅을 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온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은 별로 없는 썰렁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라도 축하해봅니다. 푸훗.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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