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제가 미국 주식 계좌를 통해 투자하기 시작한 AT&T나 코카콜라와 같은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의 높은 배당금/배당률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라는 것이 정말 수십년간 꾸준하게 상승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세계를 대상으로 장사하는 우량 회사의 저력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인터넷 웹서핑 중에 각 주식회사가 회사를 공개한 이후로 지급된 모든 배당금과 배당률을 그래프로 알려주는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어 여러 각종 배당주의 모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buyupside : free information for the serious investor 


수십년동안 꾸준하게 배당금을 늘려온 대표적인 회사들을 모아두었으니 투자에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IBM


Kellogg Company - 시리얼로 대표되는 음식료품 회사


Johnson & Johnson - 화장품 및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PEPSI - 음료회사


P&G (Procter & Gamble Co) - 샴푸, 세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 생산


AT&T - 미국 대표 통신회사


Verizon - 미국 대표 통신회사


Exxon Mobil - 석유회사


Wall Mart - 미국 최대 유통사


Target Corporation - 미국 2위 유통사


3M -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회사



BP plc - 영국 석유 회사


Chevron Corporation - 미국 에너지 회사


General Electric - 미국 대표 가전 회사


Hershey's - 초콜렛 회사


Kimberly Clark - 휴지 등 종이를 이용한 제조업 회사


The Coca-Cola Co - 식음료품 회사


Leggett & Platt - 가구 등 다양한 물품을 생산


Altria Group - 필립모리스의 모회사


Microsoft - 윈도우즈를 개발한 회사


Starbucks - 커피회사


Southern Company - 에너지 회사


Stanley Black & Decker - 공구 등을 생산하는 회사


Unilever -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회사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본 회사들이 대부분이죠? 꾸준히 이렇게 배당금이 증가했다는 이야기는 그에 따라서 주가도 따라 상승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유명한 회사에만 꾸준히 투자해도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


물론!! 앞으로 그렇게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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