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대신증권의 계좌를 개설한 기념으로 대신증권의 CMA 상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대신증권은 어찌보면 살짝 듣보(?) 증권사인데요, 이번에 다이렉트 ELS라는 상품을 출시해서 한번 계좌를 터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겸사겸사 CMA 금리도 살펴보았는데, 그래도 우대금리가 없는 우투보다는 낫군요. =_=a;


일단 현재 CMA 기본 수익률은 국공채 RP는 2.35%, 일반 RP는 2.5%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조건에 따라서 연 1%의 우대수익률, 즉 최대 연이율 3.5%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현대증권이나 미래에셋과 비슷하게 매월 50만원 이상의 이체 기록이 있으면 300만원 한도까지 최대 3.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우대금리의 적용기간은 1년이라고 합니다. 


다른 금융자산이 있으면 우대한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왕 펀드나 ELS 등 금융 상품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조금 분산하셔서 여기서 우대금리 받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물론 4%대의 우대금리 증권사를 다 쓰고 나신다음에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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