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와 후원을 하고 있는 것을 볼때마다 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한 곳이구나 하는 것을 느낀답니다. 자화자찬인가요? ^0^;; 그런데 사실 내 돈 안쓰고도 후원을 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네이버의 해피빈 서비스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네이버가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을 봤을때는 왠만한 분들은 모두 아시겠죠?




특히 올해 연말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기업의 연말 기부 러쉬가 이어졌는지 정말 '콩'을 많이 주는 바람에, 저도 지금 콩 부자가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연말이 다 가기전에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콩 후원 강행! :D

어느곳에 할까 하다가 예전에 콩을 기부한 적이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이 쑥쑥 커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남은 콩 있으시면 후원해보시면 어떨까요? :) 여러분은 어떤 곳에 후원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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